유니테 다비타시옹은 어떻게 아파트를 수직도시로 만들었나? 복층 단면·내부가로·옥상 분석

유니테 다비타시옹은 ‘거대한 콘크리트 아파트’로만 보면 절반밖에 읽지 못합니다. 르 코르뷔지에는 전후 주택난에 답하면서 337개의 주거·호텔 셀, 내부가로, 상점, 유치원, 운동시설을 한 동에 포갰습니다. 이 글은 그 수직도시가 복층 단면·내부가로·옥상·입면으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순서대로 해부합니다.

건축가르 코르뷔지에
아틀리에 책임 앙드레 보장스키
위치프랑스 마르세유
280 Boulevard Michelet
기간1945–1952
1952년 10월 14일 개관
규모약 135×24×56m
18개 바닥 레벨
구성337개 주거·호텔 셀
23개 유형
핵심어수직도시 · 복층
내부가로 · 모듈러
거대한 필로티 위에 동서 방향 로지아가 반복되는 마르세유 유니테 다비타시옹 실제 외관
필로티 위에 337개 주거·호텔 셀과 공용시설을 포갠 마르세유 유니테 다비타시옹. 사진: Fred Romero · CC BY 2.0

거대한 블록을 먼저 보면 사람보다 시스템을 앞세운 건물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23개 유형의 주거 셀과 생활 프로그램을 한 동에 조합하려 한 시도에는 획일화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욕심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 큰 질서가 서로 다른 주민의 하루를 얼마나 세심하게 받아들이느냐입니다.

전후 주택난에 ‘아파트 한 동짜리 도시’로 답하다

제2차 세계대전 뒤 마르세유에는 약 3,600동이 파괴되고 10,800동이 부분 손상을 입었습니다. 1945년 7월, 재건부 장관 라울 도트리는 르 코르뷔지에에게 집합주거를 맡깁니다. 르 코르뷔지에는 오랫동안 연구해 온 ‘개인 주거와 집단생활의 결합’을 실제 국가 프로젝트에서 시험할 기회였습니다.

최종안은 1947년 채택됐습니다. 현장타설 철근콘크리트의 거대한 골조 안에 주거 셀을 꽂는 ‘병 선반’ 개념, 표준 모듈의 조합, 인체 비례 체계인 모듈러가 함께 사용됐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표준화가 모든 집을 똑같이 만들려는 목표만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1인 가구부터 여러 자녀를 둔 가족까지 대응하도록 23개 유형을 조합했습니다.

01 · GROUND

대지를 비운 필로티

주거 블록을 들어 올려 공원과 보행·차량 통행을 아래로 연결합니다.

02 · DWELLING

복층 세대가 맞물리는 단면은 퍼즐처럼 효율적이고 두 배 높이 거실의 공간감도 만듭니다. 반면 집 안의 계단은 나이가 들거나 이동이 불편한 사람에게 매일 반복되는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단면의 영리함과 생활의 보편성은 같은 문제가 아닙니다.

맞물린 복층

동서로 깊게 관통하는 세대가 위아래로 포개져 복도 수를 줄입니다.

03 · STREET

내부가로

현관 앞 통로를 우편·배달·이웃의 만남이 일어나는 거리로 해석합니다.

04 · ROOF

공동체의 옥상

유치원, 트랙, 체육관, 야외극장을 도시의 지붕 위에 모읍니다.

유니테 다비타시옹 단면도에서 먼저 봐야 할 것

이 건물의 성격은 평면보다 단면에서 더 빨리 드러납니다. 대표적인 세대는 거실이 있는 층과 침실이 있는 층을 내부계단으로 연결한 복층입니다. 서로 반대 방향을 향한 복층 세대들이 중앙 내부가로를 위아래로 감싸면서 맞물립니다. 그래서 모든 층에 복도를 둘 필요가 없고, 대부분의 세대는 한쪽 입면에서 다른 쪽 입면까지 깊게 관통할 수 있습니다.

ARCHIPICK SECTION · 복층 세대가 내부가로를 감싸는 방식

한 복도가 위·아래의 복층 세대 입구를 함께 묶어 복도 수를 줄이는 전형적인 주거 단면 원리

비실측 해설도 · NOT TO SCALE

유니테 다비타시옹 복층 세대와 내부가로 단면 해설도중앙의 내부가로를 사이에 두고 동서로 관통하는 복층 세대가 위아래로 맞물리는 원리를 단순화한 비실측 해설도입니다. 내부가로 서향 복층 A서향 복층 B동향 복층 C동향 복층 D ※ 쇼핑가가 놓인 7·8층 등 예외 구간이 있으며, 실제 18개 바닥 레벨에는 7개의 내부가로가 배치됩니다.

이 그림은 원도면을 복제하지 않고 ‘복도 하나가 여러 레벨의 복층 세대를 묶는 원리’를 설명하기 위해 아키픽이 새로 그린 비실측 해설도입니다. 정확한 치수와 세대 유형은 아래 실제 도면·아카이브 링크에서 확인하세요.

거대한 콘크리트 필로티와 출입구가 보이는 유니테 다비타시옹 지상층 실제 사진
34개의 기둥이 거대한 주거 블록을 들어 올려 지상층을 공원과 통행 공간으로 비웁니다. 사진: Fred Romero · CC BY 2.0
PILOTIS · ARTIFICIAL GROUND

건물을 들어 올린 이유는 도시의 연속성입니다

거대한 기둥은 상부 하중을 지지하는 동시에 지상층을 비웁니다. 사람과 차가 블록 아래를 지나고, 공원은 건물 때문에 끊기지 않습니다. 기둥 위의 ‘인공대지’에는 설비가 집중되어 주거와 지상을 분리합니다.

가까이 서면 블록이 생각보다 무겁고 필로티가 거칠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멀리서 보면 그 빈 틈 덕분에 긴 건물이 땅에 눌러앉지 않고 하나의 거대한 선박처럼 떠 있습니다.

내부가로는 집 앞의 거리처럼 계획됐습니다

유니테 다비타시옹에는 18개 바닥 레벨을 잇는 7개의 내부가로가 있습니다. 승강기는 이 거리들에 정차하고, 각 세대는 여기서 위나 아래의 복층으로 이어집니다. 르 코르뷔지에는 이 통로에 우편과 장보기 배달, 이웃의 마주침이 가능한 ‘rue intérieure’로 보았습니다.

RUE INTÉRIEURE · THRESHOLD

내부가로를 집 앞의 거리로 부른 발상은 공동주거의 복도를 새롭게 보게 합니다. 하지만 자연광이 제한된 긴 통로가 실제로는 호텔 복도처럼 느껴질 수 있다는 약점도 선명합니다. 이름을 거리로 바꾼 것보다 사람들이 머물 이유가 지속되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어두운 통로와 선명한 문, 의도된 대비

실제 내부가로는 외부 로지아와 달리 어둡고 길게 이어집니다. 대신 현관문과 우편함에 색을 주어 집의 위치와 개별성을 드러냅니다. 이 대비는 도시의 골목처럼 ‘공동 영역’과 ‘나의 문’을 구분합니다.

동시에 비판할 지점도 분명합니다. 자연광이 제한된 긴 복도에는 호텔 복도처럼 느껴질 여지가 큽니다. 유니테의 독창성은 완벽한 이상에 있지 않습니다. 공동주거의 복도를 도시공간으로 다시 정의하려 한 데 있습니다.

색으로 구분된 현관문이 길게 이어지는 유니테 다비타시옹 내부가로 실제 사진
주택의 복도에 우편·배달·이웃의 만남을 수용하도록 계획한 ‘내부가로’입니다. 사진: Fred Romero · CC BY 2.0

ARCHIPICK STACK · 한 동 안에 쌓은 수직도시

대지·주거·상업·교육·운동을 높이 방향으로 배열한 프로그램 구조

비실측 해설도 · NOT TO SCALE

유니테 다비타시옹 수직도시 프로그램 해설도공원과 필로티, 주거, 상업 내부가로, 옥상 공용시설을 위로 쌓은 프로그램을 단순하게 나타냅니다. 옥상 공동체 · 유치원 · 트랙 · 체육관 · 야외극장 복층 주거 셀로지아 · 브리즈솔레이 · 동서 관통형 세대 7·8층 상업가로 · 호텔 · 레스토랑 · 상점 복층 주거 셀 + 내부가로 인공대지 · 설비층 필로티 아래 공원 · 보행 · 차량 통과

시설 목록보다 먼저 볼 것은 ‘집 밖의 일상’을 건물 안으로 끌어들인 방식입니다. 상점과 서비스, 운동과 교육 공간이 아파트 한 동을 작은 도시처럼 작동시키려 했습니다.

상점과 교육, 운동 공간을 중간층과 옥상에 포갠 구성은 수직도시라는 말을 설득력 있게 만듭니다. 제 생각에는 시설 목록보다 집 밖의 일상을 엘리베이터로 연결하려 한 점이 더 흥미롭습니다. 다만 이런 공동 프로그램은 실제 운영이 이어질 때만 도시의 거리로 남을 수 있습니다.

7·8층 상업가로와 옥상, ‘집의 연장’을 만들다

건물 중간의 7·8층에는 상점, 호텔, 레스토랑이 놓였습니다. 옥상에는 약 300m 길이의 달리기 트랙, 체육관, 야외극장, 유치원과 물놀이장이 계획됐습니다. 주거의 편의를 개별 세대 안에 모두 넣기보다, 집 밖의 공동시설을 건물 안에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이 수직 배치는 도시 기능을 단순히 압축한 것이 아닙니다. 지상 공원은 일상의 배경, 중간층 상업가로는 생활 서비스, 옥상은 운동과 교육·풍경의 장이 됩니다. 도시에 흩어져 있던 상점·교육·운동 시설을 한 건물의 여러 층에 배치하고 엘리베이터로 연결했습니다.

체육관과 조형적인 환기탑이 보이는 유니테 다비타시옹 옥상 테라스 실제 사진
체육관·트랙·야외극장·유치원을 한데 묶은 옥상은 건물의 공동 마당으로 설계됐습니다. 사진: Fred Romero · CC BY 2.0
ARCHIPICK SHORTS

1분으로 먼저 보는 유니테 다비타시옹

복층 세대, 내부가로, 옥상 공동시설이 한 동의 수직도시로 결합되는 흐름을 쇼츠로 먼저 보고 본문의 단면 해설과 비교해 보세요.

YouTube에서 쇼츠 보기 ↗

입면의 콘크리트 격자는 왜 지루해 보이지 않을까

동·서 입면의 로지아는 여름의 강한 햇빛을 걸러 주는 브리즈솔레이이자, 각 세대가 바깥 풍경과 만나는 작은 방입니다. 깊은 그림자와 원색 패널이 세대별 표정을 만들고, 큰 철근콘크리트 골조가 그 차이를 하나의 질서 안에 묶습니다.

ARCHIPICK FACADE · 반복을 표정으로 바꾸는 입면

구조 격자 안에 로지아 깊이, 차양, 색을 겹쳐 세대의 반복을 읽게 하는 방식

비실측 해설도 · NOT TO SCALE

유니테 다비타시옹 입면 구성 해설도격자형 로지아와 브리즈솔레이, 원색 패널이 만드는 입면 리듬을 단순화한 비실측 해설도입니다. 구조 격자깊은 로지아·차양원색 패널모듈러 비례

콘크리트 덩어리를 가볍게 보이게 하는 비결은 반복을 숨기지 않는 데 있습니다. 구조의 큰 격자와 세대별 작은 색면이 서로 다른 스케일의 리듬을 만듭니다.

격자형 로지아와 브리즈솔레이가 반복되는 유니테 다비타시옹 동서 입면 실제 사진
깊은 로지아와 차양, 색 패널이 반복되면서 거대한 입면을 세대 단위로 나눠 보이게 합니다. 사진: Fred Romero · CC BY 2.0
BÉTON BRUT · POLYCHROMY

거친 콘크리트를 감추지 않고 원색을 함께 쓴 판단이 반복되는 입면을 살립니다. 멀리서는 하나의 거대한 격자가 보이고 가까이에서는 세대마다 다른 작은 표정이 나타나기 때문에, 규모의 압박이 조금 누그러집니다.

거친 콘크리트와 색이 동시에 필요했습니다

전후의 자재 부족과 현장 시공 흔적은 매끈한 외피 대신 거친 노출콘크리트를 남겼습니다. 르 코르뷔지에는 이를 감추지 않고 구조의 물질감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반대로 로지아 안쪽에는 빨강·파랑·노랑·초록을 넣어 반복되는 셀을 개별화했습니다.

그래서 유니테의 입면은 멀리서는 거대한 격자로, 가까이서는 수백 개의 서로 다른 작은 방으로 읽힙니다.

모듈러는 사람을 위한 비례였나, 사람을 맞추는 규격이었나

유니테 다비타시옹은 르 코르뷔지에의 모듈러 비례 체계가 본격적으로 사용된 대표작입니다. 전형적 주거 셀은 폭 약 3.66m, 깊이 약 10m, 기본 천장 높이 약 2.26m로 계획됐고, 거실의 일부는 약 4.84m의 두 배 높이를 가집니다. 주방은 샬로트 페리앙의 제안을 바탕으로 ATBAT와 함께 ‘실험실’처럼 압축 설계됐습니다.

성과: 작은 셀의 공간감을 키웠다

관통형 복층과 두 배 높이 거실, 로지아는 제한된 폭에서 공간감을 확보하는 구성입니다. 가족이 함께 쓰는 공간과 각자의 침실도 층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모듈러가 사람의 몸에서 시작했다는 설명은 매력적이지만 하나의 표준 몸이 다양한 신체와 가족을 대표할 수는 없습니다. 효율적인 규격이 어떤 주민에게는 좋은 비례가 되고 다른 주민에게는 제약이 되는 순간, 사람을 위한 표준화라는 말도 다시 검토해야 합니다.

한계: 표준 인체는 실제 사람보다 단순하다

한 가지 비례 체계가 다양한 신체·가족·생활방식을 모두 대표할 수는 없습니다. 유니테는 효율적인 표준화와 삶의 다양성 사이의 긴장을 선명하게 보여 줍니다.

이 건물의 가치는 완벽하게 보존된 조형물보다 지금도 생활과 수선이 이어진다는 데 있습니다. 철근 부식과 방수, 현대 설비와 원형 보존의 충돌은 번거로운 문제지만 그 과정을 빼면 유니테는 생활의 성격을 잃고 박제된 이론에 가까워집니다. 다시 볼 때는 옥상 조형물보다 현관문과 복도의 사용 흔적을 먼저 보는 편이 낫겠습니다.

지금도 사람이 사는 세계유산이라는 점이 중요합니다

유니테 다비타시옹은 1952년 이후 실제 공동주택으로 계속 사용되고 있습니다. 마르세유 모델 뒤에는 레제, 베를린, 브리에, 피르미니의 유니테가 이어졌고, 이 작품은 2016년 르 코르뷔지에 건축 작품군의 일부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습니다. 현재도 상점과 호텔·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옥상 유치원과 MaMo 현대미술 공간이 건물의 공공성을 이어 갑니다.

보존의 어려움도 삶과 함께 발생합니다. 철근 부식과 방수, 외피 복원, 현대 설비와 원형 보존의 충돌은 계속 관리할 항목입니다. 그래서 이 건물은 완결된 박물관보다 계속 고쳐 쓰는 도시형 주거 실험에 가깝습니다.

2026년 방문 전 확인할 점

개인 방문자는 주민을 방해하지 않는 범위에서 일부 내부가로와 옥상 테라스 등 공개 구역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역사적 아파트 내부는 마르세유 관광청의 예약 가이드 투어로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실제 거주 중인 공동주택이므로 촬영·통행 규칙을 지키고, 출발 전 마르세유 관광청 공식 안내에서 운영시간과 예약 가능 여부를 다시 확인하세요.

현장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6가지

  1. 건물과 대지 사이의 틈: 필로티 아래에서 공원과 블록의 연결이 어떻게 유지되는지 봅니다.
  2. 동·서 입면의 차양 깊이: 로지아 안쪽의 색보다 먼저 그림자의 깊이를 관찰합니다.
  3. 내부가로의 정차 체계: 엘리베이터가 모든 바닥 대신 7개의 거리 레벨에 연결되는 이유를 생각합니다.
  4. 복층의 관통성: 공개 아파트 투어에서는 현관에서 거실·로지아로 이어지는 시선과 내부계단을 확인합니다.
  5. 상업가로의 외부 표현: 7·8층이 일반 로지아와 다른 세로 루버로 구분되는지 찾습니다.
  6. 옥상의 지평선: 조형물을 따로 보지 말고 트랙을 따라 움직이며 바다·산·하늘이 어떻게 잘려 보이는지 봅니다.

르 코르뷔지에의 다른 작업과 연결해 읽기

빌라 사보아가 한 가족의 이동과 풍경을 다룬 주택이라면, 유니테 다비타시옹은 그 원리를 수백 세대와 도시 프로그램으로 확장한 작업입니다. 설계 언어의 출발점은 르 코르뷔지에 건축가 해설에서, 다른 건축물 분석은 아키픽 건축물 아카이브에서 이어서 볼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유니테 다비타시옹에는 몇 세대가 있나요?

DOCOMOMO 등록자료는 321개 아파트와 16개 호텔 객실, 합계 337개 셀로 정리합니다. Fondation Le Corbusier는 23개 유형의 주거 셀을 설명합니다.

왜 ‘수직도시’라고 부르나요?

주택에 더해 상업가로, 호텔·레스토랑, 유치원, 체육시설과 옥상 공공공간을 한 동에 결합했기 때문입니다.

모든 세대가 복층인가요?

대표 유형은 복층이지만 23개 유형 전체가 동일하지는 않습니다. 공식 자료도 규모와 조합에 따라 세대 조직이 달라진다고 설명합니다.

본문의 단면도와 프로그램도는 실제 도면인가요?

아닙니다. 공간 원리를 쉽게 설명하기 위해 아키픽이 새로 그린 비실측 해설도입니다. 실제 동서 단면과 전형적 세대 평면의 출전은 본문 ‘실제 도면 확인하기’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공식 자료·도면·사진 출처

  1. Fondation Le Corbusier · Unité d’habitation, Marseille, 1945–1952
  2. ArchEyes · Unité d’Habitation 평면·단면 갤러리 (원출처: Fondation Le Corbusier)
  3. DOCOMOMO France · Unité d’Habitation de Marseille 등록·보존 설명 자료(PDF)
  4. UNESCO World Heritage Centre · The Architectural Work of Le Corbusier
  5. Marseille Tourism · Cité Radieuse 공식 방문 안내
  6. The LeCorbusier Archive · Unité d’Habitation, Marseille-Michelet, vol. 1
  7. Fred Romero · Marseille Cité Radieuse 사진 시리즈, CC BY 2.0